과거의 나는 무엇을 쓰고싶었던걸까7 날씨와 의식의 흐름 오늘은 면도기 as때문에 주문해놓았던 부품을 찾으러 가는 날이다. 오늘의 날씨는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기분이 너무 좋은 관계로 53000의 지출도 거리낌이 없을것 같은 그런 날씨. 애국가 3절처럼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이 없는 그런날씨. 공군 입영시험을 위해 애국가를 봐쓴데 너무 낯설어서 새로 공부를 했다지. 암튼 면도기 부품을 받고 버스를 타러갔다. 도서관 가려고. 도착버스 알림이가 말한다. '90번 버스가 도착할 예정입니다' 내가탈 버스가왔다. 가방을 메고 카드를 꺼내고 버스를 보았는데 971번이다......? 않이 그럴려면 알려주지 말던가ㅡㅡ 내가 잘못들었겠지란 생각을 하며 다시 버스를 기다린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보안기사 요번에는 딸수 있으려나? 내친구 재학이는 어떻게 필기 실기를 한.. 2018. 9. 10. 자소서와 의식의 흐름 빅데이터에서 엘라스틱 서치가 대세라고 합니다. 왜 그렇냐구요? 글쎄요. 엘라스틱 서치 엔지니어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그분이 실습을 혼자만 하고가서 우리는 배운게 없다 이말이야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정이란 친구도 엘라스틱서치를 활용해보려고 했는데 팀원이 도망갔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흑흑 호에엥그리고 차좀 잘만드십시오! 허구한날 네이버 댓글에서 욕을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터지는건 bmw인데 욕은 현기차도 같이 먹고있는건지 원..... 예전에 에어백서부터 원가절감을 그런식으로 시키고 있는것 같은데ㅡㅡ 그렇게 원가절감을 하면 소프트웨어 아무리 좋은거 때려박아봐야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 솔직히 말해보십시오. 소프트웨어가 비싼것입니까 공돌이들을 갈아넣은것입니까 에밀레종 만들때 토핑.. 2018. 9. 10. 처음이구나! 처음이구만. 어떻게 쓰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아무거나 막 써놓고 나중에 정리해야징 2018. 4. 10. 이전 1 2 다음